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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성령강림절 연합집회 '리바이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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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흥을 바라는 목사와 사모 등으로 구성된 '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구경북 성령강림절 연합집회 '리바이벌 2019'를 개최했다.

6월 7일(금) 오후 8시, 대구 범어교회 예루살렘 채플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태일 목사(인천 계산교회)가 '증인이 되리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기도회에서 대구경북지역 45개 교회는 개인과 교회, 다음세대를 살려달라며 영적 회복을 간구했다.

'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대구 범어교회)는 "성경강림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교회 부흥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리바이벌 연합집회는 대구·경북 지역 교회에 성령의 안에 하나되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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