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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홀리클럽 제19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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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홀리클럽이 1월 17일(목) 오후 7시 대구서현교회 교육관 7층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을 구성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최용문 장로(대구 신현교회)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심정으로 대구경북 교계 부흥과 발전을 위해 충성하는 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대구·경북 홀리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다.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33개 직능단체 신우회화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직, 감사,="" 미소="" 운동="">등 캠페인을 벌이며 지역 사회를 밝고 거룩한 도시로 꾸미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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