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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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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11월 6일(화) 오후 5시, 하늘담은교회 본당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을 이끌어 갈 새임원을 선임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대구중앙교회를 시무하는 박병욱 목사가 선임됐고 상임회장에는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가, 총무는 대구중앙침례교회 윤재철가 각각 세워졌다.

박병욱 신임 대표회장은 교회 연합 정신을 잘 실현하고 교회 내 도덕적 해이 등 내부의 시련과 이단 등 외부의 도전에 여러 교회가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대기총은 이날 재무회계 및 여비·실비 보상 규칙을 신규제정하고 외부인사에게 지급되는 여비와 실비 등에 대한 기준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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